아동학대, 부모도 모르게 이뤄진다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

어제 MBC뉴스데스크를 보고 심리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바로 체벌,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아동학대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모도 모르는 사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 어느 정도가 적당한 체벌이고

어느 수준이 아동학대인지 잘 모르고 넘어가시는 경우도 계시지요?

부모의 감정적인 흥분으로 아이에게 쉽게 체벌을 가하시진 않으시는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지난 10년 새 아동 학대가 세배 넘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학대를 받은 어린이들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2001년 2천 6백여 건에서 지난해 8천 3백건으로 10년만에 3배가 되면서

아동학대 무관심과 심각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보통 신체적인 가학을 하는 것이 아동학대, 폭력이라고 할 수있지만

방임, 언어적 폭력, 부모님의 싸움 자체도 아동학대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아동학대가 아이의 심리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가해자 동일시라는 표현처럼, 자신이 폭력을 당한 것에 둔감해져

타인을 똑같이 때린다거나 자학을 하는 등의 다양한 심리적증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성폭행 피의자들이 어릴 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많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신체학대만이 아닌 정서적 학대가 치명적이라는 것이죠.

정서적 아동학대는 일반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폭행으로 인해 생긴 신체적 상처보다 폭언, 방임, 무관심, 부모님의 싸움 등

정서적 충격 또한 아동폭력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지나친 기대, 편애와 비교 등도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 놀라운 사실입니다.

 

 

 

 

 

대부분 이런 정서적 학대는 부모도 가볍게 생각하는 편이 많기 때문에

신체적학대보다 정서학대, 방임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런 정서학대는 대인관계에 위축감을 주고 자존감을 떨어뜨려

작은 실수에도 과잉반응하거나 폭력적인,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훈육이라고 무조건 부모의 말에 복종을 바라거나, 가벼운 체벌을 잦게 하는 것,

무심코 던진 가벼운 말일지라도 정서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합니다.

따끔한 훈육뒤에는 반드시 감싸 안아주면서

"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의 행동이 잘못됐기 때문이야. 이제 고치면 되"라고

말해주면서 따뜻하게 가르침을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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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mom 허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