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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아동심리치료] 폭력적인 우리아이 개선 방법

[아동심리치료]폭력적인 우리아이 개선 방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치료 혀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폭력적인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주목하셔야 할 이야기를 준비헀습니다.

 

엄마들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전화가 오면 심장이 덜컹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슨 사고를 쳤나?' 혹은 '다쳤나?', '아픈가' 등등

전화를 받는 순간까지 수많은 걱정이 앞섭니다.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남자 어린이들은 친구와 치고박고 싸우기 일수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안도해 보지만

 막상 싸움이 생기고 나면 맞은 아이부모,

때란 아이의 부모 모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이에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친구를 먼저 때리는 모습을 발견했다면

바로 훈육을 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을 때

재대로 훈육하지 않으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물론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친구를 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은 부모, 혹은 TV에서

폭력적인 장면을 본 다음 그 장면을

그대로 기억하고 모방하게 되기에 아이 앞에서

싸우지 않는것이 아이의 푹력성을 예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폭력성을 훈육할 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조절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네가 화가 많이 났나 보구나, 그런데 물건을 던지거나

사람을 때리는 것은 나쁜 행동이야.

대신 '엄마한테 정말 화가 많이 났어요' 라고 말 할 수 있어"라고

화가 났을 때의 적절한 대안 행동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친구를 때렸을 때는 친구와 친구 부모님에게

바로 사과를 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사회를 거부할 수 있는데

이때 부모가 화를 내거나 아이를 더 혼내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반감이 더 생겨나

훈육법이 제대로 통하지 않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엄마들은 아이가

이유 없이 말썽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상황과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 준 다음 훈육을 반복하면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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