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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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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허그맘 아동심리]학교폭력에 이어 매신저폭력까지 [허그맘 아동심리]학교폭력에 이어 매신저폭력까지 아시아경제 2014-05-02 기사 원문 출처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3013443479262
스마트폰중독청소년, 왕따 가해경험 더 많다!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왕따 가해경험이 더 많다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들이 사이버 왕따, 일명 '카톡왕따'와 같은 스마트폰사용으로 인한 가해 혹은 피해 경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중독이 고위험도로 갈수록 사이버 괴롭힘의 가해 혹은 피해 경험이 더 높다고 하는데요. 청소년기에는 청소년 또래들만의 커뮤니티, 즉 스마트폰을 이용한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그 속에서 자신의 저체성이나 자존감을 높이려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런 특징이 스마트폰 사용을 통해 과도하게 나타나게 되면 스마트폰 중독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학교폭력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종독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이 가장 높은 것은 바로 여중생 집단으로 남학생에 비해 피해..
[스포츠서울][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마음을 여는 소리]카카오톡 왕따, '카따'를 아시나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마음을 여는 소리] 카카오톡 왕따, '카따'를 아시나요? [스포츠서울]2013-07-07 상담센터를 찾아 오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의 카카오톡과 관련된 고민을 호소한다. 자녀가 카톡을 하기 위해 비싼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매일 보채는데 반에서 혼자만 카카오톡을 못해서 왕따를 당한다며 볼멘소리를 해서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어떤 여고생은 카카오톡으로 퍼지는 아이들의 소문이 무섭다고 한다. 반 친구들에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몰라 두렵고 신경이 쓰여서 공부가 잘 안되고 친구들이 무섭다고 한다. 한 아이는 카카오톡으로 눈에 거슬리는 아이를 지목해서 친구들과 단체로 흉을 봤다고 한다. 이와 같이 최근 스마트폰과 관련된 상담 사례는 부모 자녀와의 갈등, 아동과 청소년들의 산만한 행동, 폼행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