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상담소

(5)
용인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 막말하는 아이 버릇고치기 용인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 막말하는 아이 버릇고치기 안녕하세요! 용인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 용인수지센터입니다! 아이가 어른에게 막말을 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 고민이신가요?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의 관계가 부정적으로 경험되다 보면, 이후에도 학교에 적응한다던지 기타 사회적인 장면에서도 어려움을 겪게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들을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용인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의 심리전문가가 말하는 막말하는 아이 버릇고치는 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 1) 아이의 결핍 살피기 아이가 과격한 말이나 욕을 하는 것은 관심을 요구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막말이나 욕을 했을 때, 부모나 주변의 반응이 평소와 다르게 크거나 혼을 내는 것일지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원하는 관심과 주목이 ..
쌍둥이심리검사 기질성향검사 놀이평가 심리상담소 허그맘 쌍둥이심리검사 기질성향검사 놀이평가 심리상담소 허그맘 안녕하세요 : -) 심리상담소 허그맘입니다. 최근 아동의 기질이나 성향이 궁금하여 점검차원으로도 저희 심리상담소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아이들의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해서 예방차원 / 사전방지 그리고 심리적문제를 해소해드리기 위하여 심리상담소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쌍둥이심리검사 쌍둥이라고 하여 성향도 기질도 똑같을까요? 얼굴이 닮았다고 하여 다 똑같은 것은 아닙니다. TV속 연예인 자녀들의 방송을 보시더라도 둘쌍둥이 셋쌍둥이를 보시면 개개인의 다다른 성향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렇게 다 각각 다른 기질과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 성향과 기질에 맞춰 아이를 양육해주시는것이 아이들이게는 정서적 , 심리적으로 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의 육아방법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의 육아방법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육아솔루션은 바로 꼭 이겨야만 하는 성격을 가진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 솔루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을 시도하는 부모님들이 호소하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바로 다음과 같은 부분입니다. " 자꾸 중간에 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어 버려요 " "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가 결국 큰 소리로 놀이시간이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왜 자기가 다 이기지 않으면 삐칠까요?" 좋은 마음으로 웃으며 시작했다가 결국 부모와 아이가 서로 얼굴을 붉히고 큰 소리가 나면서 마음만 상한채 놀이가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
[아동심리상담소]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의 영유아발달검사 [아동심리상담소]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의 영유아발달검사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소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영유아발달검사입니다. 최근 영유아기 부모와 아동간의 상호작용이 아동의 학습발달 및 사회 정서적 발달에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유아발달검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아동심리상담소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의 영유아발달검사는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 유형 진단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최적의 상호작용 조건을 제공하는지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위해서 어떤 도움이나 지지를 사용할 것인지 아동이 발달 또는 행동 문제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소] 학생 버스좌석 양보는 옛말!? 대한민국 NO.1 아동청소년심리상담소 강남 중학생,고등학생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학생 버스좌석 양보는 옛말? 춘천 뉴시스, 허그맘 강남센터 오지희 부원장 도움말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유리연구센터에 따르면 2012년 청소년 정직과 배려지수 결과 초등학생 85점, 중학생 72점, 고등학생 67점으로 학년이 높아질 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를 개개인의 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개인의 인성보다 환경에 의한 도덕성 결여라고들 말하지요. 처음부터 배려심이 있고 없고, 착하거나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지식으로는 남을 배려하고 함께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의 부재로 점차 각박해지는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드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