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동심리 정보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아동심리정보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아동심리정보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바로 아이들의 거짓말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들의 거짓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해줄게" 라고 말하고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면, 거짓말을 한 행동에 대해서 꾸짖으면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할 것 입니다.

이는어렸을 때 부터 많이들 겪었던 우리 부모님들의 반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꾸짖을 것입니다.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6~7세 무렵무터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에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언어적 표현이 아직은 서투른 시기에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미묘한 감정을 잘 이해하고 이를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이뤄진 상황들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매끄럽게 표현하기에도 어려운 시기 입니다. 

 

 

 


 

아이들의 거짓말은 실제로도 갖고 있지 않는 장난감을 갖고 있다고 

말하거나 경험이 없었던 일을 해 본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보다 높은 시험점수를 받았다고 하기도 하며,

부모가 하지도 않은 약속을 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거짓말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소원, 바라는것, 실제로 그렇게 됐으면 하는 

마음의 표현인 경우들이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노는 상황에서 아이는 더 잘했으면 좋겠고,

친구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받아서 뿌듯해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앞에서 부러워 하는 장난감을 가족 있다고,

혹은 엄마가 곧 사준다고 했다고 말을 해버렸을 것입니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칭찬을 받고 싶었던 마음의 더 컸기에

아이도 모르게 그만 시험을 잘 봤다고 말해버렸을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이 사실과 다른 표현을 

너무나 쉽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리고 거짓말이 너무 허술해서 

쉽게 들통나버리는 내용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거짓말이

잘못된 습관이 돼 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세넡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거짓말 속에는 

아이들의 발마이 마음 속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의 마음을 부모가 알아주면서 이런 상황에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들을 부모가 알려준다면 

서투른 아이의 표현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의 거짓말을 지적하기 이전에 '그 장난감이 갖고 싶어서 부러웠구나'

'시험을 잘보고 칭찬받고 싶었구나' 라는 아이의 바람을 

먼저 읽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에게 친구의 장난감이 부러워서 갖고 싶었다고 말해주자

라고 적절한 표현을 아이에게 알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아이들의 심리 !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 물어보세요

허그맘의 200여명의 전문가 집단이 

그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 아동심리치료 심리치료센터 허그맘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