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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아동심리치료] Q&A로 알아보는 아동심리 우리아이를 위한 육아팁

[아동심리치료] Q&A로 알아보는 아동심리 우리아이를 위한 육아팁

 

어디에서도 배운적 없는 부모의 역할 !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했습니다.

Q&A 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팁

그럼 지금부터 주목해주세요

 

Q. 엄마 껌딱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

 

엄마의 존재를 알기 시작하는 6~7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낯가림이 시작되고

아이들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좀 더 엄마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고 분리가 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느끼기 시작하며 의사표현이 강해지는 16개월이 넘어서면서부터

엄마 껌딱지는 절정에 이르게 된다.

 

 

 

 

 

대체적으로 긴장수준이 높은 아이들이 보호자와의 분리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기가 지나서 두돌이 넘어가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보호자와의 분리에 다소 어려움이 줄어드는

아이들도 있고 기질적으로 긴장감, 불안감이 높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시간이 흘러도 낯선 사람이나 낯선 장소를 접하게 될 경우

엄마에게 매달리는 모습들이 계속 될 수 있다.

 

 

 

 

 

 

 

아이가 엄마에게 지나치게 분리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지속도리 경우에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서 대해주는것이 좋다.

어릴 적부터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욱 엄마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럴 때에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필요하다.

 

낯선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낯선 장소에 가게 될 경우

충분한 설명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잦은 외부와의 접촉을 통해서 낯선 대상들을

꼭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경우에도 아이가 좀 더 긴장감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아이를 양육할 때

궁금했던 점들 혹은 아이의 마음속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도록 부모교육 및 양육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 아동심리치료 아동심리 허그맘에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점검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들어주세요

2년 연속 심리분야 유일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수상

허그맘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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