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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의 양육 이야기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의 양육이야기

> 아이마다 마음의 꽃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형제 자매의 양육입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로 이한 경력 단절에 대한

어려움으로 쌍둥이 출산에 대한 로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는 외롭다는 생각과 형제가 있어서 함께하면

육아가 조금 더 편하지 않을 까라는 마음입니다.

외동 형태에서 벗어나 두 세 자녀 이상도 찾아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세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경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부분이 줄어들어 아이들 나름

양육과정에서 불만도 커지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단호하게하여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한느 경우나 또는 형재 자매들의

순위 차이에 관계 없이 하나의 틀로 양육을 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녀들의 수와 출생의 순위는 아이에게 독특한 부분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런 독특성, 즉 아이마다 특별하고 남다른 행동 반응에 따라서

양육을 이끌어가고, 이런 자녀듸 특성에 따라 양육을 하시는것이

보다 나은 방향이라는 것도 고려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첫째는 보통 책임감을 부모에게서 듣고 자라게 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기므로 행동에 있어서는 완벽한 성향을

 추구하거나 보수적일 수 있습니다

첫째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하므로 다시 잘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격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동생들은 보통 첫째의 모델을 보고 자라므로, 부모가 보시기에

첫째의 어떤 부분은 부족하다고 보일 수 있으며,

또 어떤 경우에는 동생들에 대해서는

너무 잘 하는 첫째의 모습에 비교치를 두며

양육하시지 않는것이 필요합니다.

 

 

막내 같은 경우에는 마냥 어린 아이로 보는 관점,

즉 자연스럽게 큰 형제들과 행동 사고 방향에서

비교를 또 하게 되므로 아이가 충분히 잘해날 수 없어

보인느 경우를 환경에서 경험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막내들은 보통 미성숙한 행동들을

많이 보이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대부분 윗 형제자매나

부모들이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즉 막내에게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건강한 양육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같은 형제, 쌍둥이라도 차이가 많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쟁을 부추기는 표현이나

비교는 늘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아이마다 마음의 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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