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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아동심리검사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 아동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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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동심리검사센터 아동심리센터 아동심리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형제간의 소유권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형제를 키우다보면 항상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잘 지내다가도 별거 아닌 일로 투탁툭탁 ! 

누구 하나가 울음을 터트리면서 엄마가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일어납니다.


매번 잘잘못을 따지는것도 하루 이틀, 결국 엄마의 입에서는 

동생을 잘 돌보지 못하는 큰 아이를 향해

" 동생에게 양보해야지! " 라는 말부터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형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양보를 강요당하며 성장하는 형은 동생이라는 존재를 

자기 것을 수시로 탐내는 골칫거리로 여기게 되고 

동생으로부터 자기 것을 지키지 못하게 될까 전전긍긍하기도 합니다.


아동심리센터 아동심리검사센터 허그맘에서는 

반대로 동생보다 항상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형들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동생에 비해 우월한 인지능력으로 동생의 것을 점유하거나 

감추어 두기도 하는 영리하고 이기적인 행동과 더불어 반기를 드는 

동생들을 힘으로 제압하는 강력한 권력자이기도 합니다.


분명 아이 둘을 키우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셋은 더 힘들고, 넷은 더더욱 복잡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럴 때 일 수록 각자의 소유권과 권리를 인정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나. 반드시 허락을 구하고 사용하도록 하세요 


동생이 "엄마, 형아가 장난감 안 빌려줘요" 라고 울음을 터트려도 

"형이니까 양보해" 라고 말하지 말고 

"그건 형아 꺼니까 형이 빌려주지 않으면 엄마도 줄 수가 없어" 라고 

동생이 현실을 직시하도록 합니다.

그 후 형에게 "이 장난감은 네것이니까 빌려줄 수도 있고 

빌려주지 않을 수도 있어. 네가 선택하는 거야" 라고 말합니다.


아동심리검사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권리를 인정해주면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 흔쾌히 빌려주기도 합니다.

힘이 약한 동생의 것을 빼앗으려는 형에게도 

동생의 허락을 반드시 구하도록 합니다.







둘. 양보한 행동에 대해 감사를 표하도록 하세요.


아동심리검사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형이 양보했을 때 는 "네가 양보해줘서 모두 마음이 편하지게 되니 

정말 고맙다" 라고 말하며 칭찬해주도록 합니다.

그럼 자신의 배려가 타인에게 좋은 미쳤다는 것을 깨달으며 

사회적 성취감을 맛보게 됩니다.






아동심리검사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둘 이라서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둘이라서 

사회성이 더 깊고 빠르게 자란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배울 수 없는 기다림과 설득의 

기술을 배우며 자랄수 있도록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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