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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 자녀에게 든든한 엄마가 되세요

[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 자녀에게 든든한 엄마가 되세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자녀 양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엄마가 친절해졌어요"

"우리 엄마가 착해졌어요" 심리상담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종종 하는말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엄마들은 " 안내심이 한계가 와요"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라면서

착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엄마들은 이미 많은 부모교육에 관한 책들과

자료들을 통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되고

참아야 하고 차근차근 설명하주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동심리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많은 책들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참아주는

착한엄마가 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들어주는것도 필요하지만

적절하고 일관되게 안 되는것에 대해서

알려주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아이들을 양에 비유하자면 초원 위에 양을 키운다면

풀을 먹도록 양을 초원 위에 놓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단단한 울타리를 넓게 치고 키우라는 것입니다

양에게 이 안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지만

울타리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엄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위험한 것, 다칠 수 있는 것,

먹을 수 없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등 울타리 밖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보호해줘야 합니다.

엄마의 울타리가 든든할수록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든든한 울타리는 사회성의 기준이 됩니다.

 

 

 

 

 

 

 

더불어 아이는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것들을

어기고 다시 지키고 하는 실랑이를 통해서

사회성이 성장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지키는 방법, 할 수 있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또한 하고 싶지만 기다려야 한다는것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아야 하는 기술을

바로 엄마로부터 배우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아이에게 착한 엄마보다는 적절하고 일관된

 엄마가 되어주는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아주다가 엄마의 한계를 넘어서

갑작스럽게 감정을 폭발하고 혼을 내면

아이가 더 불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의 인내심 안에서 수용과 제한이

있는것이 아이와 엄마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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