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의 양육 이야기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의 양육이야기 > 아이마다 마음의 꽃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형제 자매의 양육입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로 이한 경력 단절에 대한 어려움으로 쌍둥이 출산에 대한 로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는 외롭다는 생각과 형제가 있어서 함께하면 육아가 조금 더 편하지 않을 까라는 마음입니다. 외동 형태에서 벗어나 두 세 자녀 이상도 찾아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세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은 경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부분이 줄어들어 아이들 나름 양육과정에서 불만도 커지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단호하게하여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한느 경우나 또는 형재 자매들의 순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