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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두자녀 양육법

[아동심리치료센터] 혀그맘에서 알려드리는 두자녀 양육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두 자녀 양육방법입니다.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너무 다른 두 자녀!

매일 다투는것도 모자라 부모가 서로 차별한다며

투정을 부린다면 부모는 난감하기 마련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자녀들에게는

서로의 존재 자체가 갈등의 씨앗일 수 있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는 부모의 마음을

자녀들이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동심리치료세넡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경우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되는 성향이나 기질이 분명히 있다고 말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양육방법이나 가족내의 서열에 따른 후천적 기질도 있습니다.

 

 

 

 

 

 

 

첫째, 둘째, 막내 등 태어난 순에 따라서 일반적인 성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첫째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이해심이나

표용력이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부모가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양보에 대한 미덕을 강조하기 때문에 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거나

타인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둘째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며 표현도 자유롭습니다.

또한 첫째보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집중을 잘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첫째와의 비교의식 때문에 경쟁심이 높고

감정적이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인에서는 아이들의 기질을 파악하여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아이들의 갈등을 중재하는것이

부모의 올바른 역할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인에서 제공하는 두 자녀 맞춤 양육 TIP

 

1. 형제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갈등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폭력은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잘못된 행동임을 엄격하게 인지시켜야 합니다.

형제의 감정이 고조되면 서로를 잠시 떼어 놓아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는

시간과 공간적 여우를 주는것이 좋습니다

서로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주어 갈등을 중재할 수 있습니다.

 

 

2. 자매

상대를 닮고 싶어 하면서도 서로를 경쟁하기도 하므로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로의 모습에 대한 칭찬이나 야단은 함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으며 물건도 똑같으 것으로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만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다른 아이가 없는 자리에서 타이르는것이 좋습니다.

또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아이들 질책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는것이 필요합니다.

 

 

 

3. 남매

신체적인 우월감이나 폭력성, 공격성을 서로에게  표출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성차별적인 언행을 금지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남매 사이에는 신체적인 차이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성향의 놀이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따라서 남매가 모두 수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중립적인 놀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는 형제, 자매는 부모가 남겨준

최고의 유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인 동시에 서로의 보호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형제, 자매간의 갈등은 반드시 나쁜것은 아닙니다.

서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사회성 발달은 물론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기르는 부모는 매일 고민의 연속입니다.

어디서도 배운적 없는 부모의 역할을

스스로 개척하며 깨우쳐야 하는 자녀 양육,

지금부터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

함께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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