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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쌍둥이육아] 영유아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쌍둥이육아법

[쌍둥이육아] 영유아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쌍둥이 육아법

 

안녕하세요 영유아심리상담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쌍둥이 육아법입니다.

최근 10년 새 쌍둥치 출한율은 1.6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쌍둥이는 키우는 기쁨이 2배지만, 부담도 그 만큼 크기 마련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또래 보다 성장이 느리고

한 아이가 울면, 다른 아이가 따라 울기 때문에

먹고 재우는데 애를 많이 먹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시름 놓을 즈름에는 아이들끼리 혹은 주변과의

관계 맺기에 대한 또 다른 고민이 시작합니다.

 

같고도 다른 쌍둥이 어떻게 양육해야  좋을까요 ?

영유아심리상담 허그맘의 솔루션을 참고해보세요

 

 

 

 

 

 

하나. 쌍둥이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경쟁자 입니다.

 

쌍둥이는 발달 시기와 기호 등이 비슷해서 음식이나 옷 ,

장난감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 있지만

생명이 시작될 때 부터 친구였기에 시키지 않아도

서로 잘 챙겨줍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함꼐 생활하는

법을 배운 쌍둥이는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은연중에 깨닫습니다.

일찍부터 사회성을 익히는 것입니다.

둘이 늘 함께 놀고 행동하기에 어딜 가든 혼자가 아니 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둘, 쌍둥이니까 똑같을 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

 

쌍둥이를 둔 부모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둘이 같다' 는 생각을 버리는  입니다.

쌍둥이라도 발달이 빠른 아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비교는 절대 금물입니다.

잘 못하는 아이는 잘하는 점을 찾아내 적극 칭찬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싸울 때는 잘잘못을 불명하게 가릴 필요가 있습니다.

쌍둥이기에 함께 혼내거나 칭찬하기 쉬운데 그럴 경우 비슷한 잘못을 반복하게 됩니다.

 

 

 

 

 

셋. 서로 다른 친구를 사귀게 하세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학교에서는 서로 다른 반에 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쌍둥이는 아무래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서로 말이나

행동을 모사해 언어나 행동 발달이 오히려 더딘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친구를 사귀는 것 보다

각자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쌍둥이의 경우 쌍둥이니까 2배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물론 힘이 들기 마련이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감은 2배 혹은 그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간혹 맞벌이를 하거나 두 아이를 모두 키우는게 힘들다고

두 아이 중 한명을 친척집이나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경우 부모와 떨어진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힘이 들더라도 두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같고도 다른 쌍둥이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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