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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유아심리센터] 유아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정보

[유아심리센터] 유아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정보

> 유아발달단계, 아동발달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행동

 

안녕하세요 유아심리센터 유아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 준비한 육아 정보는

바로 유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아이들의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살아가면서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경험에서 얻어낸 부분들로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크게 불안해하지 않으면서 예견, 대처, 해결 등을 할 수 있는데 있을 것 입니다.

 

부모가 되는 것 역시, 누구나 처음의 경험이 있을 수 밖에 없으며

그 경험으로도 부모도 추후 자신감이 있는 양육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느끼는 경험들은 어떨까요 ?

부모도 자신의 경험이 어느 선에서는 한정적으로 내 아이에게

전달이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들 생각해보셨을 것 입니다.

이성적으로는 알지만, 정서적으로는 경험되지 않는 부분을

아이에게 해주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에 유아심리센터 유아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아들이 자라면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적인 혹은

자연적이지 않는 행동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식사 문제

 

36개월 이하의 아이들이 식탁에 15분 ~ 20분 이상

 가만히 앉아 있다는 것은 어쩌면 기적같은 일인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겪는 어려움은 지나치게 충동적이고 고집이 세며,

잠시도 집중을 못하는 아이일 것입니다.

편식의 경우 역시 상황에 따라서 적합하게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식사 태도에 관한 이야기도 여러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의 특성과 양육 환경 등의

조건에 따라 원칙적인 것만 추구하기보다는

적합한 방향을 선택하는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2. 분노 문제

 

화를 내고 좌절에 대해 적절하게 표현하는것은 정상이지만

그 화와 좌절감이 너무 잦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된다면 확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이가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아이 마음을 읽어 주시면서 왜 그런지 확인하고

스스로 설명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좌절감이 큰 아이 일수록 분노를 드러내는

크기도 크고 잦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때리는 문제

 

12개월 이후 누구를 때리는 부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화가 나면서 욕구가 좌절 될 때,때리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도 심하게 아이를 야단치기 보다는

그 상황이 싫지만 아직 뇌 발달이 안성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행동으로 자신의 화를 표현하는

감정적인 반응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니

 

왜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 천천히 우선 설명을

듣는쪽으로 가르쳐주시고 이후 그 행동은 옳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유아심리센터 유아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는 어느 순간

 스스로 좋아하는 것들을 골라 착용하고

반드시 그것이여만 하는 시기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데도 우비나 장화를 신는다던지

겨울에 샌달을 신으려 한다든지 하는 부분들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이가 자신을 표현해내는 중요한 시초가 되는

경험이기에 너무 무리 상황이 아니면 어느 정도 허용해주고

불편하거나 위험하지 않을 선에서 아이의 육구에 대해

지지해주고 기달주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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