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의 육아방법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의 육아방법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육아솔루션은 바로

꼭 이겨야만 하는 성격을 가진 부모님들을 위한 육아 솔루션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을 시도하는 부모님들이

호소하는 어려움 중의 하나가 바로 다음과 같은 부분입니다.

 

 

 

 

 

 

 

" 자꾸 중간에 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어 버려요 "

"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가 결국 큰 소리로 놀이시간이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왜 자기가 다 이기지 않으면 삐칠까요?"

 

좋은 마음으로 웃으며 시작했다가 결국 부모와 아이가 서로 얼굴을

붉히고 큰 소리가 나면서 마음만 상한채 놀이가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은 만4세 정도가 되어야

규칙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며,

만 6세 정도가 되면서 사회적인 생활을 위해 규칙이란 것을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꼭 이겨야만 하는 성격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 주어야 할까요 ?

 

혹시라도 계속해서 봐주게 되면  집에서는 괜찮겠지만 밖에서도 나가서도 그럴면 어쩔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걱정만 늘어가는게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렇다면 심리상담소 아동심리 허그맘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참고하세요

 

 

 

 

 

 

 

 

1.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구조화를 해야 합니다

 

아이와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

승패는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보세요

 

 

2. 어른과 아동은 똑같은 룰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어드밴테이지를 주고 어른이 핸디캡을 가지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칩이 모두 없어지면 칩 하나를 살릴 수 있는

찬스카드를 미리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가

공정한 범위 안에서 규칙을 지키고 연습을 해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드밴테이지를 가질 때 어른이 아이보다 조작도 잘 하고

숙련되어 더 잘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 미리 말해주고

이러한 룰은 집에서만 우리끼리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제한을 둡니다.

 

 

3. 중간에 규칙을 바꾸지 않습니다.

 

만약에 중간에 규칙을 바꾸고 싶다면 규칙을 바꿀 수는 있지만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것에 대해 말을 해줍니다.

 

 

 

 

 

아동심리 심리상담소 허그맘에서는 놀이나 어떤 사회생활,

공동체 생활에서 규칙이란 것을 아이에게 정획히 인지시키고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에 의해 승패를

나룰 지 확실히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개별적으로 눈높이에 맞는 규칙을 정하고,

꾸준히 일관되게 아이에게 규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성격, 생활, 활동에 있어서 놀이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만큼 놀이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어려움을 찾아내 긍정적인 교육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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