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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청소년 프로그램

심리치료로 왕따, 학교폭력 후유증 없애야

심리치료로 왕따, 학교폭력 후유증 없애야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은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거리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청소년들이 고민 1위는 학업이죠.

그 밖에도 학교폭력, 왕따, 교우관계와 관련된 학교생활,

그 다음으로 게임중독, 인터넷중독과 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왕따, 학교폭력에 대한 해결방법이나

 사후조치에 대해 생각해보려 합니다.

 

 

 

 

 

 

 

 

 

 

 

청소년들은 온전히 독립적으로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학업이나 미래 진로직업에 대한 선택과 과중한 책임을 갖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제약적인 학교생활과 반복적인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창구도 적지요.

 왕따, 학교폭력과 같은 폐쇄적 집단에서 일어나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학교폭력, 왕따는 학교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그만큼 피해자의 상처는 더 큰 법입니다.

매일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안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왕따는

벗어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해보이기 때문입니다.

 

 

 

 

 

왕따, 학교폭력 상황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학교폭력, 왕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다.

왕따, 학교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은 자존감이 부족해져 대인기피증, 우울증에 걸리거나

분노, 복수심을 갖게 되는 두 가지의 패턴으로 나뉘어집니다.

후자가 바로 왕따,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게 되는 경우인데요

때문에 왕따, 학교폭력은 악순환된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2. 왕따, 학교폭력의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왕따,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의 존재가 하찮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고

 자신의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자책, 자존감, 무력감 등을 느끼며 우울증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대인관계에 어려움이나 심정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심리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왕따, 학교폭력 가해자들도 심리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왕따,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타인의 고통에 동질감이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심리치료를 통해 왕따,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잘못된 점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며 타인에게 배려하는 법,

혹은 대화하는 법을 터득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성을 기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제되어있는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보다 타인의 고통에 동질감을 느끼고

왕따,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 왕따 피해자들은 심리치료를 통해

학교폭력, 왕따 피해 사실을 알려 도움을 청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학교폭력, 왕따 근절에 정부도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초중고등학교에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였는데요.

최근 아동성범죄, 학교폭력, 왕따와 같은 청소년문제에 심리상담이 도입되어

문제점들을 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듯 합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왕따, 학교폭력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시험불안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우울증 등 청소년 심리건강 뿐만 아니라

직업적성검사, 진로적성검사, 학습유형검사, 창의력검사, 집중력테스트 등

업상담관련 청소년 프로그램도 함꼐 합니다.

 

 

 

 

 

왕따, 학교폭력 및 심리치료에 대한 더 궁금하신 사항 및 예약문의는

소아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공식 홈페이지

전화문의 010-8653-69255/ 카카오톡 hugmom1 으로 문의 주세요.

 

 

 

 

소아청소년심리상담터 허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