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정서행동특성검사 실시

[청소년상담]정서행동특성검사 실시

 

 

 

 

6월 14일까지 교육부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아이들의 정서행동특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정서적 상태 그로 인한 비행, 일탈이나

학교폭력, 왕따, 자살, 우울증 등 다양한 징후로 나타날 수 있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서면검사는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으며

그리고 온라인 검사는 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 검사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도 이번 검사를 통해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발견하여 학교 및 교육청, 병의원, 심리센터 등에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유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는데요.

 

 

 

 

 

 

 

 

 

 

아이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의 책임을

가정으로만 돌리는 것이 아닌

교육적, 학교, 정부 차원에서

이런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의 검사 결과도 익명으로 진행되고 기록에도 남지 않으며

또 전량 폐기된다고 하니 안심하고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꼭 받도록 해 주세요.

 

 

 

 

 

 

 

[청소년상담]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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