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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청소년 프로그램

[청소년상담센터]학교폭력 또 하나, '이미지불링' 이라고 아시나요?

[청소년심리상담센터]학교폭력 또 하나, '이미지 불링' 이라고 아시나요?

 

 

 

청소년학교폭력이 날이 갈수록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연령도 어려지고 강도, 수단도 더 심해지고 있지요.

최근 '이미지 불링'이라고 불리는 사이버 학교폭력의 일환으로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 해 상대방을 인신공격, 치부를 드러내고

치욕스러운 합성 혹은 훼손시키는 방시으로

사이버 공간을 자주 활용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주된 수법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등 불특정 다수는 물론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될 경우

이는 개인의 모욕감과 수치심, 마녀사냥과 같은 심각한 상처를 일어키는데

근래 이런 이미지 불리이라고 불리는 학교폭력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 65% 가 사이버 폭력을 가장 심각한 형태의 학교폭력으로 인식,

개인의 모욕스러운 치부는 물론, 사회성 이미지가 급격히 훼손되는 등의

무자비한 학교폭력이 아닐 수 없지요.

 

 

 

 

 

 

 

 

근래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인식하는

사이버 상의 에티켓이 무너지면서 학교폭력의 일환으로 변질된 것으로

전문가 분석도 있으며

이런 사이버상의 교육이 전무후무한 청소년 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청소년들의 심리.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고 죄책감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사라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폭력에 노출되고 그로 인한 상처를 또 다시 폭력으로 악순환 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교폭력,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들 역시

청소년심리상담이 필요햡니다.

 

 

 

 

 

 

 

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http://www.hugmom.co.kr

1600-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