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맘 랭킹] 학교폭력 왕따를 소재로 한 영화 BEST 3

[허그맘 랭킹] 학교폭력 왕따를 소재로 한 영화 BEST 3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은 심리검사, 심리상담의 이야기만 하지 않고

 

재밌으면서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왕따, 학교폭력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근래 티아라 그룹의 왕따문제가 거론되면서 엄청난 논란을 빚었죠.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과 왕따 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자살까지 이어지는 무서운 뉴스도 종종 보곤했습니다.

 

 

 

 

 

 

왕따, 학교폭력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현대사회에 핵과족화되면서 가족간의 교류가 줄어들고

 

인성적 교육이 부족해지고 사회관계에 있어서 이기심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할 수있죠. 

 

타이의 고통을 못느끼는 죄책감 부족도 마찬가지지요.

 

왕따 학교폭력이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끔찍한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겪어보지 않는다면 알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과 왕따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이 준비한 별별랭킹!

 

학교폭력 왕따를 소재로 한 영화 BEST 4를 뽑아봤습니다!

 

학교폭력과 왕따가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그 결과는 어떠한지 한번 살펴볼까요?

 

 

 

 

 

 

 

왕따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영화

 

 

<GO!>

 

프로복서 출신 아버지 덕분에 날렵한 몸과 단단한 주먹을 가진

 

주잉공 쿠보즈카 요스케는 한국계 일본인이다.

 

그는 입학 첫날부터 싸움으로 엄청난 소문을 몰고왔으며

 

학교폭력의 대부와 승부사의 길로 접어들었다.

 

당연히 요스케를 건드릴 친구는 없었으며  자연스럽게 왕따 아닌 왕따가 된 그.

 

학년이 바뀔 때마다 통과의례처럼 주먹의 존재를 알린 요스케.

 

유일하게 친한 친구라고는 '정일'뿐이다.

 

하지만 정일은 뜻밖의 전화한통을 남기고 죽었고

 

생일파티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요스케가 재일교포란 사실을 듣고 떠났다.

 

재일교포라는 편견과 시선이

 

요스케를 왕따로, 학교폭력을 일삼는 불량학생으로 만들었다.

 

 

 

 

 

 

 

 

<말죽거리 잔혹사>

 

이소룡을 우상으로 삼던 시절.

 

강남으로 이사를한 나는 악명높은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선생의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세력다툼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던 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란 이유로 나는 학교짱 우식과 친구가 되고

 

하교길 버스 안 한 여학생을 동시에 사랑하게 된다.

 

한편 학교 짱 자리를 두고 선도부장 종훈과 한판 붙은 우식.

 

매번 학교 옥상에 무자비한 학교폭력이 이뤄지고  학생들은 그에 또 다시 열광한다.

 

종훈은 결국 비열한 방법으로 우식을 이기고 우식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난다.

 

우식이 없는 틈에 종훈의 학교폭력과 주변친구들의 왕따, 선생들의 학교폭력,

 

사랑하는 여인마저 우식을 택하자 나의 분노는 폭발하고

 

밤새 쌍절곤을 휘두른 채 학교 옥상에 최후의 한판을 벌인다.

 

이렇게 해서 또 다시 학교폭력이 시작되었다.  

 

 

 

 

 

<인 어 베러 월드>

 

 

의사인 안톤은  홀로 의료봉사를 하며 살아간다.

 

10살난 그의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상습적 왕따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어느 날 크리스티안이 전학을 온 뒤, 엘리아스를 도우며 둘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안톤과 그의 아들 엘리아스, 크리스티안은

 

우연히 놀이터에서 만난 자동차 정비사 아들과 사소한 다툼이 벌어지고

 

안톤은 그를 막다 자동차정비사에게 폭력을 당한다.

 

그러나 안톤은 어떠한 대구도 하지 않고 뒤돌아서는데

 

엘리아스와 크리스티안은 그에게 복수로 자동차를 폭바시킬 계획을 짠다.

 

하지만 자동차가 폭발하려더 찰나, 지나가는 사람이 폭발예정인 자동차로 다가오며

 

크리스티안은 이를 알리기 위해 자동차 방향으로 뛰어든다.

 

폭팔에 엄청난 부상을 당한 엘리아스를 보며

 

죄책감을 느끼는 크리스티안.

 

안톤은 전쟁통에 무차별적인 폭력과 살인이 난무한 전쟁의 현장을 봐 온

 

의사로서 폭력은 복수가 아닌 버려야할 것이기 때문에

 

그 자동차정비사에게 복수하지 않고 뒤돌아섰다고 말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것,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벗어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학교폭력과 왕따, 전쟁의 이유는

 

영화에서 말하듯이 사람들의 이기심과 복수심, 잘못된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아이돌의 우상 걸그룹 티아라의 왕따 사건도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은

 

어찌보면 왕따란 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이미 자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왕따를 하거나 학교폭력에 연관되어있진 않은지요?

 

학교폭력, 왕따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 난 뒤 느낀 점은

 

어느 이유라도 폭력과 따돌림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학교, 직장 내에서 왕따 혹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왕따 교육, 사회성 교육,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스스로 왕따,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자존감, 자신감, 자아의식 등을 잃고

 

우울증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심리상담을 통해 치료해야합니다.

 

왕따, 학교폭력은 가해자의 잘못이지

 

절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왕따, 학교폭력 퇴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왕따,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고 고민이신 분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공심홈페이지로 오셔서

 

온라인 실시간 상담과 전화문의, 카카오톡 문의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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