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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심리상담센터, 우는 아이 울음에 반응하기 !

목동심리상담센터, 우는 아이 울음에 반응하기 ! 


안녕하세요 목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목동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 목동센터에서는 신생아 시기

아이의 울음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Q. 30일된 신생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아이가 울 때 마다 바로 바로 안아주거나 기저귀가 젖은 게 아니면 

젖을 물러거나 하며 아이의 울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께서 바로바로 안아주면 아이가 사람 손을 타서 

안고만 있어야 한다며 좀 울게 둬야 한다고 하는데 ...

아이가 너무 울어서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정말 바로 안아주면 아이가 손을 타나요 ?








목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가 이세상에 나온 순간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다시 

적응해 나가는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외부에서 오는 자극에 끊임 없이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발달해 나가는데, 생후 한달 이내에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눈동자와 고개를 돌릴 수있고 부모와 눈 맞춤을 할 수도 있으며

사람의 얼굴 표정을 미세하게 알아차릴 수 있다고도 합니다.





목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목동센터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1세 6개월 까지는 

신뢰감을 발달시키는 것이 주요한 과업이라고 말합니다.

부모로 부터 적절한 보살핌을 받아야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형성된 신뢰감과 그와 반대는 성격인 

불신감은 일생을 통해 지속되며 다음 단계의 성격발달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또한 한번 형성된 불신감을 변화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목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이시기의 부모의 역할은 

평생동안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심리적인 안전지대 

즉 "애착" 을 잘 형성하는 것입니다.

신생아에게 부모(주양육자)는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행하는 행동으로 인해 

아이는 세상을 알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불편한 모든 자극과 감각)에

무조건 울음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울음이

무엇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민감하게 파악하고 대처해 주여야 합니다.


목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목동센터에서는 아이가 졸리면 재워주고 

울면 안아주고, 기저귀가 축축해지면 바로 갈아주고,

배고프면 젖을 물리는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들을 해결해주는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은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목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그러나 아이가 불편감을 느끼고 

부모에게 울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울고 있는데

부모가 바로 아이의 불편감을 해결해주지 않게 되면 

아이는 좌절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전부인 부모에게 느끼는 좌절감은 세상에 대한 좌절감으로 

연결되며 세상에 대한 불신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감각, 즉 몸으로 기억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욕구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아이의 불편한 

감각에 대해 해결해준다면 아이의 욕구는 즉각적으로 충족될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기억은 부모에 대한 유대를 견고히 해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부모와 아이의 애착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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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목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목동센터에 문의하시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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