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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에서 알려드리는 신체발달놀이

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에서 알려드리는 신체발달놀이





안녕하세요 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세종센터입니다.

오늘 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에서는 

12개월 이후 아이들의 신체발달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신체와 운동발달에는 세 가지 원리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달합니다.

위에서 아래로(머리에서 발끝), 몸의 중심부에서 말초로(몸통발달 후 팔, 다리발달)

대 근육 발달 후 소근육이 발달해 나갑니다.







생후 몇 년 동안의 아이의 운동발달은 신체기능 뿐 아니라 

인지와 신경계 발달에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12개월 이후의 아이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 

즉 자율성이 점차 발달해 나가는 시긴입니다.


"내가 할 거야. 내가!", "내꺼야" , "만지지마" 등의

언어가 늘어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허그맘 세종센터에서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 아이의 욕구가 해결이 되던 시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생기며 그로 인해 

아이의 활동량이 늘게 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에 대해

이루게 되면 성취감을 경함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폭발적으로 아이의 인지, 신체, 정서가 발달되는 시기인 만큼

전보다 자기 주장도 강해지고, 어휘력이 증가하며 

부모의 행동에 대한 모방 능력도 성장해 나갑니다.


이러한 아이의 모든 발달은 후에 아이가 사회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에서는 12개월 이후 시기이의 아이들은 

대소근육이 발달해 나가며 신체의 움직임이 더 원활히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대소근육을 정교하게 해 줄 수 있는 


놀이가 좋고 대소근육의 발달은 아이의 신체발달 뿐 아니라

두뇌 발달 및 학습 발달과 정서발달에도 밀접하게 연결되기에

아이의 대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함꼐하는것이

부모님의 역할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 활동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놀이치료 세종심리상담센터에서 알려드리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



하나. 종이 찢기 놀이

찢는 활동은 양 팔과 양 다리의 힘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하기에 대소근육의 발달은 물론, 좌뇌와 우뇌를 골로루 자극할 수 있습니다.


둘. 비누 방울 놀이

입술 주변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셋. 공놀이

부모님과 함꼐 마주 앉아 서로 공을 굴리는 활동을 통해

양손 사용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이는 눈-손의 협응 능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부모와 아동이 다리를 벌리고 서서 골대를 만든 후 

손이 아닌 발을 사용하여 골인을 시키는 놀이 또한 대소근육과 

집중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넷. 그릇에 블록 담기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블록에 담았다가 쏟아내는 놀이를 반복하면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익숙해 지면 점점 작은 물체로

바꾸어 주거나, 손으로 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콩같은 물체를 

숟가락으로 퍼서 빈 그릇에 옮겨 담는 활동을 연계시켜 주세요.





알쏭달쏭 궁금한 아이의 발달 그리고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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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허그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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