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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심리상담센터. 생각하는 의자 바로 사용하기

은평심리상담센터, 생각하는 의자 바로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은평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 은평센터에서는 생각하는 의자 = TIME OUT 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동학대는 신체적 폭력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학대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은평센터에서는 아이를 훈육한다는 

목적으로 방안에 가두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행위의 정서적인

학대를 가한 경우에는 이는 학대가 안인 타임아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부모를 잘 따르는 경우에도

부모에 대해 공포심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이는 벌을 준 부모가 무서워서 겉으로 

잘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실제로 심리상담 시 아이들의 경우 이러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존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타임아웃= 생각하는 의자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양육방법이지만, 타임아웃을 잘못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 !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은평센터에서 알려드리는 

올바른 타임아웃(Time out) 방법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타임아웃의 공간은 조용하고 

안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단, 타임 아웃 이전의 환경이 즐겁지 않거나

 타임아웃공간을 좋아할 경우 행동 수정의 효과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은평심리상담센터에서는 타임아웃은 아이와

 성인이 반드시 같이 있어여 하고 만 3세~6세의

타임아웃은 3~4분 이 적당하다고 전합니다

타임아웃은 아이의 연령시간에 적용해 진행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임 아웃 시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가 아닌,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를 잘 알려주며 왜 이렇게 잠깐 

분리를 하는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은평센터에서는 타임 아웃 후에는 

아이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구분하기 위해

아이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며

아이를 안심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생각하는 의자- 타임아웃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타임아웃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며

오늘부터라도 위의 방법을 하나씩 지켜보는건 어떠신가요 ?



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은평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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