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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아이의 아침 '등원놀이'로 시작하기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아이의 아침 '등원놀이' 로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아이를 교육기관에 보내는 가정의 아침은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씻다가 물장난을 하고, 

이 닦다가 그림그기로 딴전 피우기 일수이니다.

이런 아이를 시간에 맞춰 등원시키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부모는 아이를 깨우기 부터 시작해서 씻고 옷 입고 

식사까지 마치고 현관문을 나서 스쿨버스에 태우기까지

으르고 달래다 애간장이 녹는다고 전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아침 등원, 좋은 지도 방법이 없을까요 ?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솔루션을 참고해보세요.


아이들을 깨우자마자 딴 생각이 들기 전에 함께 화장실로 

직진해 씻기를 시작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딱기가 무섭게 엄마의 의상놀이 시작 !


" 짠, 오늘 제가 준비한  두 공쥠의 옷은 꽃무늬 원피스입니다"

" 뚜둥,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더 현장학습으로 노란 원복이 준비돼 있습니다"


엄마의 장난 같은 대사와 까르르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어루러져

옷 입기를 마치면 이제 엄마는 요리사 겸 미용사가 되는 것입니다. 


" 밥 먹는 미용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의 식사는 하트가

그려진 야채 볶음밥이니다. 앉아서 식사하시는 동안 예쁜 머리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먼저 식탁의자에 앉은 순으로 식사를 하는 동안 

 머리를 단장해 주는데 아이가 원하는 머리 모양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머리손질을 마칠 때면 식사도 끝이 나 간단히

 양치하고 밖으로 나갈 스쿨 버스를 태웁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는 준비하기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것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과 혹은 주먹밥, 과일 또는 시리얼 등으로

 하루 먹거리의 전체적인 영향균형을 염두에 두고 준비합니다. 







이 밖에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옷이나 준비물 등 필요한 것들을 잠들기 전에 

준비해 놓고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식사준비를 하면

 시간적 여유가 생겨 서로 마음 상하는 일도 줄어들게 된다고 전합니다. 







마지막 가장 중요한 부분은 등원지도는 매일 같은 시간대에

일정한 순서의 준비 과정을 반복해 등원습관이

 몸에 배도록 꾸준히 지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습관이 된 후에는 놀이 없이 진행되는 

등원 준비도 별다른 갈등 없이 아이의 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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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안아주세요

엄마가 안아주세요


아동심리센터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심리상담센터에서 

우리아이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은 각 분야별 심리전문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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