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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에서 알아보기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에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유아사춘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사춘기라고 하면 초등학생, 중학생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의 첫번째 사춘기는 보통 18개월에 시작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일반적으로 18개월 전후 

유아는 신체기능이 발달하면서 활동 영역이 넓어집니다.

또한 언어가 발달하여 환벽하지는 않지만

 말귀를 알아듣고, 부모와 간단한 몸짓, 소리 등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무작정 떼를 쓰고 

엄마에게 매달리는 시기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본인의 적극적인 탐색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입력된 정서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뇌속에서 정보처리의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유아들에게 

혼란을 주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본인에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엄마에게 매달려서 평소보다 더 자주 울고, 변덕을 부리고

까탈을 부리는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런 행동은 엄마를 통해서 편안해지고 싶다는 사인으로 볼 수 있지요 


아이가 쎙때를 쓸 때 화가 나지만 꾹 참다가도 

끝내 화가 폭발하고 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시는 경험들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아이의 첫번째 사춘기를 잘 보낼 수 있을까요 ?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우리아이 사춘기 극복 TIP


하나. 아이가 칭얼거리고 매달리기 시작했을 때는 

가급적 안정된 태도로 달래주세요

둘.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세요

셋 아이가 원하는 사소한 것들을 즉각들어주세요.







유아사춘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일반적으로

떼쓰기는 18개월 전후에 시작해서 

부모와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서 36개월 정도가 되면 나아지는데

36개월 이후에도 떼쓰기가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심리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잠깐 알고 계신가요? 

현재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오픈 5주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


 알쏭달쏭 궁금한 우리아이 마음, 

엄마의 마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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