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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궁금한 게 있어요 !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궁금한 게 있어요 ! 


> 영유아 스마트폰증후군 예방법



식당가를 둘러보면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아기들이

스마트폰 속 동영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풍경이고 아이를 달래는데

 스마트폰 만한게 없다는 것을 모든 엄마들이 알고 있는거 같구요 ㅠㅠ



그런데 이런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서 고민하던 중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영유아스마트폰 증후군 이야기를 알려드리려구요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아이는 좌뇌 우뇌가 

동시에 발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여

 일반적으로 우뇌가 먼저 발달하게 되고 

우뇌의 발달도 아이들은 엄마의 눈짓, 몸짓, 목소리 톤 

표정 언어를 이미지로 기억한 후 

'엄마가 지금 나를 재우려고 하는 구나 하고 알아차리게 된다고 해요 








좌가가 발달하기 시작하면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이 시기에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접하게 되면 

좌뇌의 기능이 더 발달하게 되고 결국 우뇌가 충분히

 발달할 시기에 좌놔가 앞서 발달해 뇌의 발달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감정을 담당하는 뇌 발달에 

영향을 주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서로 생각, 느낌을 주고 받는 능력, 감정 조절력,

소통능력이 부족해지고 인내심도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영유아 스마트폰 중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야기 해주셨구요 


먼저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하루 30분 이상이 되거나 

스마트폰을 뺏었을 때 심하게 울고 투정을 부린다면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돼 버렸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영유아기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사용한다면 하루 30분이 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따라서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스마트폰을 '아이 달래기용' 으로 사용하지 않는것 !

아이가 보챈다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동안

 조용히 있게 하려고 스마트폰을 주는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와 함께 

서로 얼굴과 몸을 맞대고 신체호라동과 대화를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을의 사원한 바람과 나무, 꽃 등을 

함께 경혐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마폰을

 보는 시간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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